[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세계랭킹 4위 토머스(미국)가 16일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더CJ컵 @ 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저스틴 토머스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에서도 꼼꼼하게 코스를 점검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한국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PGA투어 정규 대회인 CJ컵 @ 나인브릿지는 오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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