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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1 11:16:17, 수정 2018-12-01 11:16:26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2라운드서도 하위권 탈출 난항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타이거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 뉴프로비던스섬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총 18명 가운데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17홀까지는 단 한 개의 보기도 없이 버디 5개로 순조로운 경기를 펼치는 듯했다. 하지만 18홀에서 2타를 잃으며 주춤하는 이유가 됐다.

       

      존 람(스페인)과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특히 존 람은 버디 9개를 올리는 등 선전이 두드러졌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비롯해 초청 선수 등 18명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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