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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조서영 전시전, 5일부터 한국미술관에서

입력 : 2018-12-04 10:19:55 수정 : 2018-12-04 1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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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서양화가 조서영 작가의 전시전이 5일부터 11일까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 지구 주최로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조 작가의 이번 전시전은 354-c지구 아트페스타로 진행되며, 조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비롯해 2명의 중견 여성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2018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심사위원장이기도했던 조서영 작가는 전시 때마다 신선한 발상을 통한 독창적인 예술성을 보여 왔다. 최근 강원도 2018 문체부 작은 미술관 3차 공모사업전 초대작가로 선정된 조 작가는 환경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지도자상, 일본 서도협회 이사장 감사장등을 수상 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여류 작가이다. 

 

jb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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