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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1 03:00:00, 수정 2018-12-10 11:09:22

    골프존 ‘2018 GDR 한국장타리그’서 홍현준 최종 우승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골프존은 지난 9일 열린 ‘2018 GDR 한국장타리그 파이널대회’에서 홍현준이 367야드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상금 3000만 원(우승 상금 1500만 원)의 해당 대회는 골프존 GDR(Golfzon Driving Range) 시스템에서 드라이버로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가리는 국내 유일의 남성 장타 대회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골프존 성인 남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선 격인 챔피언스리그와 결선인 파이널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 격인 챔피언스리그는 각 3월과 6월, 9월 3차례 지정된 장소에서 개최됐으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총 120여 명 이상의 골퍼들이 참여했다.

       

      결선 격인 파이널리그는 지난 9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이앤드제이GDR골프아카데미에서 개최됐으며, 최종 누적포인트 300포인트 이상인 참가자와 초청선수 등 총 4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망의 우승은 367야드를 기록한 홍현준이 차지했다. 오진동, 엄성용, 최태식 등과 함께 4강전을 치른 홍현준은 해당 선수들을 차례로 누르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홍현준의 최고 기록은 367야드이며, 우승 상품으로 총 1500만 원 상당의 시상품(골프문화상품권 500만원, 500만 원 상당의 순은 트로피, 캘러웨이 로그 드라이버, 캘러웨이 캐디백)을 수령했다.

       

      준우승은 361야드를 기록한 오진동, 3위는 358야드를 기록한 엄성용이 차지했으며, 우승 상품으로 각 600만 원, 2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령했다. 그 외 최고상(볼스피드, 비거리), 특별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갤러리를 위한 행운상 지급 및 이벤트도 시행됐다.

       

      골프존 안웅기 GDR 사업부장은 “올해에도 많은 장타자들이 국가대표급 골프연습시스템인 GDR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거리에 도전하기 위해 해당 대회에 열정적으로 참가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GDR한국장타리그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의 GDR 시스템은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직관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골프 연습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 실제 라운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연습 목적에 따른 연습 모드를 제공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GDR에서 연습한 데이터는 GDR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으로 전송돼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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