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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0 03:00:00, 수정 2018-12-19 18:51:24

    달리는 예술… 폭스바겐 '디 아테온' 시선 집중

    아테온 출시 기념 이달 말까지 운영
    더 갤러리·4D VR 체험공간 등 구성
    예술가와 협업… 다양한 이야기 담아
    •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판매를 재개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자동차와 예술의 통합 효과를 극대화할 이른바 ‘아트&라이프’ 스타일 하우스 ‘디 아테온’(The Art:eon)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주력 제품인 승용차 아테온을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디 아테온’의 문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공식 개장에 앞서 얼마 전 열린 VIP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폭스바겐 아테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고, 이동욱과 청하, 한혜진, 김동욱을 비롯한 많은 스타가 참석했다. 가수 린과 엠넷 ‘쇼 미 더 머니’ 출연자인 힙합 가수 pH-1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디 아테온’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에온(Eon)’의 합성어인 아테온(Arteon) 모델명에서 착안, 다양한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작품과 함께 아테온에 대한 이야기를 층별로 담아냈다.

      먼저 건물 외부의 이색적인 파사드(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는 미디어 아티스트 한요한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한요한 작가는 ‘디 아테온’의 파사드를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빛의 합성으로 아테온이 갖고 있는 유려한 선을 표현해냈다.

      건물 내부 1층 ‘더 갤러리’에서는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고혹적인 선과 역동성을 품고 있는 아테온을 마치 예술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파사드를 작업한 한요한 작가와 칼레이도스코프(만화경)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원동민 작가가 참여해 특별한 작품을 전시한다.

      2층에는 아테온의 국제 캠페인 주인공이자 시각장애인 사진작가인 피트 에커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피트 에커트는 완벽한 어둠 속에서 긴 노출과 더블 노출 기법을 사용한 ‘라이트 페인팅’으로 아테온을 촬영해 아테온의 또 다른 감성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선한 원두로 추출해 보다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호주의 커피 브랜드, 듁스 커피가 입점해 ‘디 아테온’을 찾은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3층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한 관람객들이 직접 아티스트가 돼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4D 가상현실(VR) 드로잉 체험공간에서 관람객이 피트 에커트처럼 빛의 아티스트가 돼 색다른 자신만의 창작품을 만들 수 있다.

      4층에는 외식업계의 연금술사 노희영 대표,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이 함께 기획한 소셜 다이닝 공간, ‘히노스 레시피’가 자리했다. ‘아트’와 ‘라이프’라는 건물 콘셉트에 맞게 예술을 사랑하는 유행 선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디너랩(무명의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임시로 마련된 간이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음식 서비스) 형태로 진행하고, 아테온에서 영감 받은 특별한 메뉴를 내놓는다.

      지하 2층 ‘스페이스 아테온’에는 아테온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아티스트 작품 상설 전시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클래스와 특별한 파티가 계속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예술작품처럼 전시된 아테온과 폭스바겐이 전하는 ‘차,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디 아테온’은 다가오는 연말 서울의 명소 속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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