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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2018 광고대상] KT&G '글로벌 Top4를 향한 퍼즐 편' 창조적 인재들에게 자신감 부여

입력 : 2018-12-20 03:00:00 수정 : 2018-12-19 1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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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2018 하반기 인재채용 광고 ‘가능성을 채워갈 주인공을 찾다’ 지면광고가 2018년도 스포츠월드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창조적인 인재를 지향해 온 KT&G의 이번 광고 콘셉트는 바로 ‘가능성’입니다.

세계를 나타내는 퍼즐판 위에 비어있는 공간을 ‘가능성’으로 나타내고,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 이미지를 통해 함께 그 역할을 해나가는 인재의 역량과 중요성을 나타내려 했습니다.

세계 50여개국에 진출해 온 KT&G의 역량을 알리면서 세계라는 무대에는 아직도 당신이 채워나갈 가능성의 빈자리가 많다는 메시지 전달을 통해, 남다른 역량과 포부를 지닌 인재들에게 지원 의지를 북돋우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2025년 글로벌 Top 4’ 성장의 비전을 선포한 KT&G에 ‘글로벌 인재’의 중요성은 남다릅니다. 실제로 KT&G는 비전과 목표를 함께 이뤄갈 인재채용에 많은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업무 지식과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채용 절차 전 과정에서 나이와 학력, 출신지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는 등 스펙보다는 업무 역량을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더욱 크게 키우기 위한 노력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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