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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롯데주류 '백화수복'

입력 : 2019-01-23 18:41:55 수정 : 2019-01-23 1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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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전통의 맛… 우리 쌀로 빚은 차례주

롯데주류가 설 선물로 75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제안한다.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에 저온 발효공법·숙성법을 적용,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효모로 만들어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백화수복은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에게 올리는 제례주로도, 명절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맛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 디자인에 신경썼다.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적용하고, 라벨과 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캡씰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백화수복은 각각 700㎖, 1ℓ, 1.8ℓ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녀 받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라며 “가격도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소개했다.

롯데주류는 이밖에 다양한 청주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최고급 수제 청주로 세계적인 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는 ‘설화’,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킨 청주 ‘국향’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롯데주류는 설중매에 순금가루를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와 기존 매실보다 더욱 큰 왕매실을 사용한 프리미엄 매실주 ‘설중매 클래식 선물세트’, 프리미엄 증류소주 ‘대장부 선물세트’ 등 설날에 친척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주류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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