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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프라나아이앤씨 '세바메드' 화장품

입력 : 2019-01-23 18:38:47 수정 : 2019-01-23 1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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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스킨케어… 피부 보호·여성 청결 유지

프라나아이앤씨는 독일 약산성 화장품 세바메드의 ‘우레아 5% 릴리프 페이스 크림’과 ‘Y존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를 설 선물로 추천한다.

‘세바메드’는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로, 1952년 마우어 박사가 2차 세계대전 후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약산성 비누를 개발한 것으로 시작됐다. 현재까지도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산도 pH 5.5이라는 특징을 내세우며 전 세계 113개국에 진출해 있다.

‘우레아 5% 릴리프 페이스 크림’은 악건성 피부의 건선, 가려움증, 각질, 벗겨짐, 피부염증, 주름생성, 굳은살, 아토피 등에 빠른 개선 효과가 있다. 천연보습인자 중 하나인 우레아는 가장 강력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는 성분 중 하나로, 피부층 깊은 곳까지 빠르게 침투해 촉촉한 피부 장벽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해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드라이 파우더 타입의 ‘Y존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도 출시됐다. 기존 액체 타입의 여성청결제 미스트 사용에 불편을 느낀 젊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미스트 안개 분사 형식으로 제작돼 고루 분사할 수 있으면서도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용량은 125㎖로, 파우치에 넣고 휴대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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