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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도깨비골프 'DX 시리즈 드라이버'

입력 : 2019-01-23 18:28:34 수정 : 2019-01-23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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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방향성·타격감 UP… 무게까지 가벼워

도깨비골프가 한층 더 강화된 특장점으로 무장한 DX 시리즈 드라이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DX 시리즈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월등히 만족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등급인 243g∼265g으로 몸에 무리 없이 스윙스피드를 극대화해주며, 505㏄의 헤드를 장착해 스위트 스폿(유효 타격 면적)이 가장 넓다. 이를 통해 비거리와 방향성도 높여준다. 또한 CT310의 고 반발력까지 갖춰 이용자의 나이나 신체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멀리, 정확하게 공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헤드는 최고급 SP-700 티타늄을 컵 페이스(Cup-face) 공법으로 만들어 반발력 증가, 무게 감소, 타구음 개선을 실현했고 고 반발력을 가졌음에도 균열의 확률을 100분의 1로 낮춘 게 강점이다.

샤프트도 신지애, 지은희, 최나연, 신지은, 낸시 로페즈, 김대현, 지한솔 등 유명 골프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토 파워(Auto-power) 샤프트를 사용해 비거리, 방향성, 타격감을 모두 향상했다. 이처럼 DX 시리즈의 성능은 아마추어를 포함해 모든 골퍼가 편하게 멀리 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외관도 보석도금을 통해 수려한 색깔이 돋보이도록 했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도깨비골프는 국내에서 제작해 외국산이 점령하고 있는 골프 시장에서 ‘도깨비’, ‘마수리’라는 한국적 정체성이 돋보이는 이름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깊이 각인됐다.

가격대 역시 다양해서 여러 계층의 골퍼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드라이버는 조금씩 커지면서 동시에 가벼워지는 추세인 까닭에 크고 가벼운 도깨비골프 DX 시리즈 드라이버의 세 가지 신제품인 DX460, DX505, DX-510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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