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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대상’ 효과 쭈욱…2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1위

입력 : 2019-02-06 10:29:38 수정 : 2019-02-06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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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개그맨 이영자가 2019년 2월 개그맨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박나래와 유재석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월 4일부터 2019년 2월 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100명의 개그맨 브랜드 빅데이터 132,645,189개를 분석했다. 

 

1위를 차지한 이영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439,427 미디어지수 2,403,156 소통지수 4,098,948 커뮤니티지수 1,728,9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70,501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이영자 브랜드는 키워드 분석결과 ‘웃기다, 좋다, 미안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 분석은 ‘안녕하세요, 전참시, 매니저’가 높게 나타났다. 브랜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2.01%로 분석됐다.

 

2019년 2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영자, 박나래, 유재석이 TOP3를 차지, 이어 신동엽, 강호동, 김숙, 이승윤, 장동민, 김준호, 박명수, 양세형, 박성광, 김구라, 송은이, 박준형, 김준현, 이경규, 장도연, 김영희, 이수근, 박성호, 김용만, 홍현희, 김지민, 조세호, 심진화, 이용진, 문세윤, 김원효, 김수용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개그맨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 행동분석한 수치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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