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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80년대 감성 담은 RS시리즈 신제품 출시

입력 : 2019-03-15 03:00:00 수정 : 2019-03-14 1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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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RS시리즈의 신제품 ‘RS-X트랙스(TRACKS)’와 ‘RS-X코어(CORE)’를 출시했다.

푸마는 힙합 뮤지션 스윙스와 키드밀리가 참여한 스타일 배틀 콘셉트의 PUMA RS-X ‘#XTYLEBATTLE’ 화보(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푸마 RS-X 슈즈는 80년대 선보인 푸마의 혁신적인 쿠션 기술인 RS시스템(Running System)이 최초 적용된 오리지널RS모델을 바탕으로 오버사이즈 실루엣, 과감한 컬러웨이 등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재탄생 했다. 푸마의 과거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레트로 무드와 현재에서 미래 진보를 지향하는 정신을 반영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인솔에 적용된 푸마 RS 시스템이 부드러우면서 안정적인 쿠션감을 제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이 편안하다. 점점 넓어지는 벌키한 굽이 오버사이즈 실루엣 형태를 만들어 청키슈즈 무드를 뽐내면서도 미드솔의 입체감 있는 블록 조합에서 RS-X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RS-X코어’는 화이트&블랙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레이스, 미드솔, 힐컵 등에 블랙 포인트를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의 스포티 슈즈를 완성했다. 어떤 스타일링에도 부담 없이 매칭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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