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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0:10:37, 수정 2019-03-25 10:10:38

    삼성, 25일 인공지능 적용된 2019년형 ‘QLED TV’ 전격 출시

    • [한준호 기자] 삼성전자가 개선된 화질과 함께 인공지능을 적용해 더욱 똑똑해진 2019년형 ‘QLED TV’를 우리나라에 25일 전격 출시한다.

       

      2019년형 ‘QLED TV’의 가장 큰 특징은 CES 혁신상을 받은 인공지능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AI’를 4K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해 원본 화질에 관계없이 장면별로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해준다는 것이다.

       

      해당 기술은 머신 러닝 기반으로 저해상도 영상을 각각 8K와 4K 수준으로 변환해 주며, TV 시청 공간과 영화·콘서트·뉴스 등 장면별 특성에 따라 소리도 최적화해 준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인 ‘뉴 빅스비’를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TV에서 애플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무선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에어플레이2’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연동해 음성명령만으로 전원·볼륨·채널 등의 TV 주요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2019년형 ‘QLED TV’의 ‘원리모컨’에는 원거리 음성컨트롤 기능이 추가돼 TV를 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터넷 검색 등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2019년형 ‘QLED TV’는 화면 해상도와 크기에 따라 총 18개 제품으로 나온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화면 크기와 갖가지 기능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특히 75형과 82형 이상 초대형 제품이 더 많아졌다.

       

      특히 해상도가 훨씬 높은 8K 모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4K 제품 가격을 2018년 대비 평균 20% 수준 낮춘 것도 눈길을 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독자의 화질 기술과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2019년형 ‘QLED TV’는 소비자들이 바라는 진정한 초고화질 시대를 열 것”이라며 “올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격차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 설명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 대치점에서 화질에서 스마트 기능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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