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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상 2억원 규모의 ‘2019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 개최

입력 : 2019-04-02 03:00:00 수정 : 2019-04-01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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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주)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디아지오코리아(대표이사 이경우)와 손잡고 '2019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 대회를 열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성한 경품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남녀 구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총 15차에 걸쳐 진행되며, 골프존 회원이면 전국 투비전플러스 및 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4월에 열리는 1차 대회와 11월에 열리는 14차 대회 결선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 결선으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모드에서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를 선택 후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경기방식은 2개 CC,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디아지오코리아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고 바디턴72, 오토파워, 파워풀엑스가 후원하며, 1차(4월)와 14차(11월) 오프라인 결선 대회와 8월에 진행하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이벤트 대회는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방영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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