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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03:03:00, 수정 2019-04-14 09:36:40

    롯데면세점, 일본인 대규모 단체 유치 2년만에 성공

    • [스포츠월드=전경우 기자] 롯데면세점이 일본 단체관광객 1600여 명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롯데면세점을 찾아온 일본인 대규모 단체 손님은 지난2017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일본의 통신관련 기업 '월드이노베이션러브올' 임직원 1600여 명은 회사에서 포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단체는 4월 13일 800여명과 4월 15일 800여명, 총 2회로 나누어 롯데면세점에서 화장품 등 쇼핑을 즐겼다. 이들은 총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관광할 예정이다. 이번 인센티브 단체는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쇼핑을 즐긴 후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기업행사에 참석한다.

       

      롯데면세점은 다국적 고객들 유치와 해외진출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빅마켓담당과 대만 해외사무소를 추가로 신설함으로써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2,000명을 명동본점에, 4월 16일에는 대만 단체관광객 1,000명을 제주점에 단독유치 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최근에는 호주 지역의 5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7개 국가에 1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삼수 롯데면세점 판촉부문장은 "2년 만에 다시 이런 대규모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해서 감회가 새롭다"며 "최근 따이궁 유치를 위한 국내기업들의 과잉경쟁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빅마켓 담당을 더욱 강화하고 대만, 일본 사무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업계의 맏형 역할을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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