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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22:47:46, 수정 2019-05-07 22:47:46

    ‘엑스맨: 다크 피닉스’부터 ‘캡틴 마블’까지… 마블의 여성파워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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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 ‘캡틴 마블’은 히어로 무비의 홍수 속,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먼저 지난 3월에 개봉하며 5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캡틴 마블’은 과거의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특히 영화 ‘캡틴 마블’은 크리족 전사인 욘-로그(주드 로)에게 내면에 잠재된 엄청난 파워를 억누르도록 교육 받아왔던 캐롤 댄버스가 자신이 지닌 진정한 힘을 찾는 과정을 탄탄하게 그려내며 여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역시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엑스맨 멤버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우연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면서 엑스맨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하게 되는 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려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내면의 파괴적인 힘에 혼란스러워 하는 진 그레이에게 힘을 폭발 시키도록 자극하는 캐릭터를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여성 캐릭터인 제시카 차스테인이 맡아 더욱 새롭고 독보적인 여성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 ‘캡틴 마블’은 기존 남성 중심이었던 히어로 장르에서 여성 캐릭터들의 눈부신 활약을 성공적으로 담아내며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반영,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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