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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절감에 공기 정화도 시킨다 [가정의달 특집]

입력 : 2019-05-22 18:36:26 수정 : 2019-05-22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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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인터내셔널-블랙박스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이 세계 최초로 연료가 절감되고 차안의 공기도 정화시키며 블랙박스 기능도 병합된 ‘1석 3조의 블랙박스(GL-900A·사진)’를 개발 출시했다. 연료절감은 15%∼30%, 공기청정 기능은 대장균 99.9%, 냄새 탈취 기능, 음이온 발생, 미세먼지 제거기능도 우수하며, 블랙박스의 기능은 국내 타 제품과 비교해 성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구매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연희 스파크인터내셔널 회장은 “블랙박스 장착 시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결하고 연료절감 기능도 있으며 공기청정기능까지 병합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다“며 “블랙박스 기능에 배터리 복원 기술을 더해 차량 배터리 수명을 두 배 연장하고, 배터리 암페어를 100% 복원하는 기술과 차량 내의 공기를 청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블랙박스 사용 시 발생하는 방전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적 쾌거를 바탕으로 주차 시에도 블랙박스 사용 기간이 종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효과가 없을 경우 100% 환불하는 정책도 펴고 있다.

해당 블랙박스는 장착 즉시 엔진 출력이 증가돼 새 차처럼 힘찬 느낌의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전·후방 2채널(전방 카메라 : QHD, 후방 : HD), SD카드는 64GB, 주·야간 촬영 기능, 나이트 비전, 앞차 출발알림 기능, 차선 변경 알림, 교통안전도우미 기능 등 최신 버전의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또한 주차 시 7일까지 방전 방지를 할 수 있어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 장기 주차의 경우에도 이런 방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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