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05-27 15:59:44, 수정 2019-05-27 18:11:13

    [SW이슈] 구하라에게 쏟아지는 응원들… ‘#WeLoveYouHara’

    •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가수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특히 하얀 종이 위 넓은 공백을 두고 ‘안녕.’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졌다. 구하라는 이전에도 자신의 SNS에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안 힘든 척’ 등의 심경 글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다음날인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당일 새벽 0시 40분쯤 매니저의 신고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구하라의 자택에 출동했다. 구조 당시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현재 구하라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소식이 알려진 뒤 구하라를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위러브유하라(WeLoveYouHara)’, ‘#위아위드유하라(WeAreWithYouHara)’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구하라를 응원하고 있다.

       

      또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씩씩하게 살아나가줬으면 좋겠어’, ‘언니는 조금 쉬세요. 우리가 대신 싸울게요’, ‘당신은 매우 아름답고 재능있는 여자입니다. 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등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배우 한정수도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상해 및 성관계 동영상 유포로 법정 다툼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9월 최 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구하라의 자택에서 구하라와 다투던 중 상해를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구하라는 각종 루머와 악플들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세계일보DB,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