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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08:03:00, 수정 2019-05-29 07:35:21

    아이즈 우수 "1년간의 성장, 신곡' 에덴'에 담았다"(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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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밴드 아이즈 우수가 '정통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이즈는 지난 23일 새 싱글앨범 '리:아이즈(RE:IZ)'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이즈의 색이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앨범명 'RE:IZ(리아이즈)'는 '다시 시작하는 아이즈'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비주얼과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밴드였다면 20대 젊은 열정과 정통 밴드로서 실력을 갖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각오가 담겨 있다. 아이즈가 미니앨범 2집 '엔젤(ANGEL)'을 통해 성장했다면, 신곡 '에덴'으로 밴드 아이즈의 아이덴티티를 완성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에덴'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기쁨', '낙원' 자체를 의미하는 제목 '에덴'처럼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를 통해 신나고 경쾌하게 풀어낸 컴백 곡답게 보컬 지후가 ‘위플라이(We Fly)’를 외치며 샤우팅 음역대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즈 우수는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이라 감이 다 떨어져서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컸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내 자리를 찾은듯 빠르게 적응했다"고 운을 떼며 "매 무대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라. 오랜만에 서는 무대인 만큼, 매 순간 즐기면서 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확 바뀐 스타일에 대해 우수는 "헤어, 의상, 음악까지 모든 게 새로워졌다. 헤어스타일은 처음 도전해보는 것이어서 어색하지만, 음악은 1년간 연습했던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어서 비로소 '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며 "아이즈가 지난 1년간 많이 성장했다. 그 성장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했다.

       

      팬들의 반응도 궁금했다. 우수는 "팬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 신곡 '에덴'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데, 덕분에 행복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지런히 힘내서 더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우수는 "외모, 패션,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밴드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밴드가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하며 "자기 음악을 하는 밴드, 정통 밴드로 대중에게 각인되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즈는 신곡 '에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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