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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08:01:00, 수정 2019-05-29 07:34:25

    아이즈 준영 "다시 시작, '아티스트 밴드'로 인정받고파"(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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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밴드 아이즈 준영이 '아티스트 밴드'가 되고 싶다는 목표롤 내걸었다.

       

      아이즈는 지난 23일 새 싱글앨범 '리:아이즈(RE:IZ)'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이즈의 색이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앨범명 'RE:IZ(리아이즈)'는 '다시 시작하는 아이즈'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비주얼과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밴드였다면 20대 젊은 열정과 정통 밴드로서 실력을 갖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각오가 담겨 있다. 아이즈가 미니앨범 2집 '엔젤(ANGEL)'을 통해 성장했다면, 신곡 '에덴'으로 밴드 아이즈의 아이덴티티를 완성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에덴'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기쁨', '낙원' 자체를 의미하는 제목 '에덴'처럼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를 통해 신나고 경쾌하게 풀어낸 컴백 곡답게 보컬 지후가 ‘위플라이(We Fly)’를 외치며 샤우팅 음역대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즈 준영은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1년만의 활동이다. 설렘을 갖고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곡이 굉장히 강렬하다. 매 무대 즐기면서 활동에 임하고 있고, 오랜만에 선 무대지만 떨리거나 낯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확 바뀐 스타일에 대해 준영은 "무대 위에서 팬들의 반응을 보면 즐겁다. 그동안 락 장르의 곡이 별로 없었는데, '에덴'을 접한 팬분들이 새롭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무대 위에서는 '에덴'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명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곡 '에덴'에 대한 팬들의 만족도도 상당하다고. 준영은 "팬분들의 생각이 나와 비슷하더라. 신곡 '에덴'의 무대가 굉장히 화려하고 강렬한데, 팬들도 그 점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준영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하는 아이즈로 각인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꾸준히 앨범을 내서 아티스트 밴드로 인정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즈는 신곡 '에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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