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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08:00:00, 수정 2019-05-29 07:33:26

    아이즈 지후 "과감한 변신, 더 나은 음악 위한 발걸음"(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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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밴드 아이즈 지후가 1년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즈는 지난 23일 새 싱글앨범 '리:아이즈(RE:IZ)'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이즈의 색이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앨범명 'RE:IZ(리아이즈)'는 '다시 시작하는 아이즈'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비주얼과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밴드였다면 20대 젊은 열정과 정통 밴드로서 실력을 갖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각오가 담겨 있다. 아이즈가 미니앨범 2집 '엔젤(ANGEL)'을 통해 성장했다면, 신곡 '에덴'으로 밴드 아이즈의 아이덴티티를 완성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에덴'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기쁨', '낙원' 자체를 의미하는 제목 '에덴'처럼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를 통해 신나고 경쾌하게 풀어낸 컴백 곡답게 보컬 지후가 ‘위플라이(We Fly)’를 외치며 샤우팅 음역대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즈 지후는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1년만이다. 음악방송 무대가 낯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익숙하고 더 재밌고 편안해진 것 같다"며 "덕분에 요즘은 무대를 즐기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 바뀐 음악 스타일에 대해 지후는 "'에덴'으로 활동하니 예전보다 내 옷을 제대로 입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편한 느낌이 든다"며 "얼터네이티브 락 장르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에덴'이란 곡의 무기다.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듣는데 집중하실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통밴드가 되어 돌아온 만큼 팬들의 반응도 궁금했다. 지후는 "팬들은 이전과 다른 모습에 신선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며 "예전 모습도 그리워하는 분도 있겠지만, 더 나은 우리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끝으로 지후는 "첫 소절만 들어도 '아이즈'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색깔 있는 그룹으로 각인되고 싶다"며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즈는 신곡 '에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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