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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30 12:00:00, 수정 2019-05-30 09:24:43

    오디션,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기념 프로모션…"지금이 찬스"

    • [이재현 기자]PC 온라인 게임 '오디션'이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해 유저들에게 대규모 감사 선물과 다양한 게임 플레이 혜택 및 K-POP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디션은 30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축하 뉴시즌 개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복귀유저(90일 이상 미접속)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정착 지원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게토 PC방'에서 접속하는 유저 모두에게 기존보다 2배 강화된 혜택(경험치 버프 등)과 1일 1회 전용쿠폰(이벤트 캐시 등)을 부여해 빠르게 높은 레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식종목 채택 축하 메시지를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SNS를 통해 전파하는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해 2004년부터 서비스 시작한 오디션은 지난 2017년 10월 e스포츠 시범종목에 선정됐고 올해 4월 정식종목(일반종목)으로 승격됐다. 오디션은 시범종목 시절부터 매년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민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오디션은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는 리듬 액션 게임이다. 짧은 플레이 시간(1곡 당 3분 정도) 동안 어떤 유저가 집중력을 발휘해 정확한 키를 많이 입력하는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3:3 팀 전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여성 유저 비율이 60% 이상이라는 점과 10년 이상 즐긴 유저층이 두껍다는 특징을 지녔다.

       

      정식종목 승격에 맞춰 콘텐츠도 대폭 보강했다. 홈페이지를 4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유저들 간 소셜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유저들은 홈페이지의 '프로필센터'를 통해 고수 플레이어 등 다른 유저들의 정보를 열람하고 소통할 수 있다.

       

      신규 음원으로 김동한, 남우현, 뉴이스트, 아이즈원, 오마이걸, 엔플라잉, 장범준, 청하, 홍진영 등 로엔엔터테인먼트 인기 K-POP 스타들의 음원 10곡이 새롭게 투입됐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음원을 플레이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각각 1만 이벤트 캐시가 지급된다. 음원은 이벤트 이후에도 지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맥가든' 콘텐츠를 전면 리뉴얼해 유저들이 서로 도우며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맥가든이란 게임 내 친구(인맥)와 함께 키우는 텃밭으로 도움을 준 플레이어와 받은 플레이어 모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현재 판매하지 않는 과거의 인기 레어 아이템, 디에고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등을 맥가든 플레이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 VIP 등급을 올리는 데 필요한 'A포인트' 지급량이 2배로 늘어났다. 플레이어들은 기존 한 달에 최대 1000포인트(1게임 당 1포인트씩)를 모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최대 2000포인트(1게임 당 2포인트씩) 획득할 수 있다. VIP 등급이 높아질수록 전용 'A포인트 샵'에서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와 가치가 늘어난다.

       

      오디션은 이밖에 정식종목 채택 및 각종 프로모션을 알리는 특별 홍보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대회에 대한 유저들의 참가 독려에 나선다. 동영상에는 지난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우승자인 '정루드' 선수를 비롯해 지난해 제2회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본선 진출자인 '기엽띠' 선수, '거친누나' 선수 등 3인이 특별 출연한다.

       

      오민영 오디션 담당 PM은 "신규·복귀 유저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를 위한 출석 이벤트 등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유저들이 더욱 알찬 콘텐츠와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wing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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