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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09:12:01, 수정 2019-06-04 09:12:02

    “3분이면 OK”…비지, 신곡 ‘이름이 뭐라고(BzB)’ 오늘 정오 공개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래퍼 비지가 오늘(4일) 신곡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오늘(4일) 정오 공개되는 신곡 '이름이 뭐라고 (BzB)'는 비지의 자기소개를 주제로 한 미니멀한 파티튠 장르의 힙합곡이다. 특히 '내 이름은 비지비, 거꾸로 해도 비지비’라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그의 강렬한 오프닝 곡이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디스턴스’(Distance)를 발표하고 싱글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비지의 시리즈 신곡이다. 다른 장르의 여러 싱글이 연말까지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도 직접 아이디어를 보탰다. 컵라면이 익는 3분 내에 자기소개를 한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이 영상에서 비지는 면도기, 복싱 글러브 등 자신과 친숙한 일상의 일부분을 노출시켜 친근함을 줄 예정이다.

       

      앞서 비지는 릴레이 싱글의 시작을 알리는 자전곡 ‘디스턴스’를 공개, 미국 빌보드지에 소개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싱글이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소개했다면, 이번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힙합곡으로 반전을 꾀한다.

       

      그간 엠넷 ‘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음악적으로 다양한 역량을 보여준 비지는 타이거JK, 윤미래와 MFBTY 멤버로 활약한 데 이어 그간 아쉬웠던 솔로 활동도 활발히 병행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차례로 공개할 비지는 정기적으로 솔로곡을 발표한 뒤, 앨범 단위의 결과물을 선보이겠단 각오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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