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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4:36:33, 수정 2019-06-11 14:36:33

    ‘3.1운동 100주년’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열린다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150년 재외동포 사회가 낳은 최고의 민족시인 윤동주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부활한다.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2019년. KBS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축제 '100년의 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으로 이 뜻깊은 해를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월 15일에는 '3.1 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으로 광복절을 기념한다.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 민족의 사랑을 노래했던 시인으로, 총칼이 아닌 펜으로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가다. 이에 3.1운동 100주년 광복절에 다시 만나는 그의 시와 삶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3.1 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은 오는 7월 18일 KBS홀에서 녹화, 8월 15일 광복절 당일 방송된다.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서 윤동주의 시와 삶, 그리고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세대 불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젊은 세대가 재해석하는 윤동주의 시와 삶, 그리고 이를 녹여낸 음악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1 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은 오는 7월 18일 녹화, 8월 15일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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