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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5 17:02:47, 수정 2019-06-15 17:09:18

    [SW이슈] 생사람 잡을 뻔… YG "이승훈 기획실 차장? 별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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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이승훈의 '기획실 차장' 직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비아이 마약 사건을 보도하던 중 이승훈의 YG 내 직함이 '기획실 차장'이라고 보도했고, 이후 수많은 매체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이승훈=기획실 차장'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특히 2017년 방송된 MBC 예능 '오빠생각'에서는 '이승훈 차장'이라고 명시된 명함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일회성 소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잘못된 내용이 사실처럼 보도되며 최근 논란이 된 YG 사태에 이승훈이 깊이 관여되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이라고 바로잡으며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이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컨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다. 또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양민석 대표가 사퇴했다. 수장 없는 YG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YG엔터테인먼트 이승훈 공식입장(전문)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입니다.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입니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컨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습니다.

       

      또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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