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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5 03:00:00, 수정 2019-07-04 13:57:04

    축구팬 82% “선두 전북, 성남FC에 완승거둘 것”…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중간집계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6일과 7일에 열리는 국내프로축구(K리그) 6경기와 일본프로축구(J리그)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전북-성남(13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82.54%가 안방 경기를 치르는 전북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1.11%로 나타났고, 원정팀 성남의 승리는 6.35%를 기록했다.

       

      ▲리그 선두 전북, 82.54%의 높은 투표율 기록해…이번 시즌 첫 상대전적에서는 0-0 무승부

       

      K리그 선두 전북이 성남과 경기를 펼친다. 현재 전북은 승점 38점(11승5무2패)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동일한 승점을 기록 중인 2위 서울과는 득실 차에서 앞서고 있고, 3위 울산(승점 37점)과는 승점 1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전북이다.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전북은 경기력이 한 풀 꺾인 모양새다. 김신욱(8득점3도움)과 문선민(5득점2도움) 등이 꾸준한 활약을 펼쳐주고 있지만, 최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서 탈락한데다 리그에서도 수원과 포항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맛보지 못한 전북이다.

       

      한편 승점 21점(5승6무7패)으로 리그 8위에 위치하고 있는 성남은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최근 제주와 상주에게 2연승을 기록한 성남은 시즌 초반 강등 후보 1위로 거론됐으나, 예상을 깨고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성남의 김현성은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팀 승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리그 18경기에서 16득점(리그 득점 11위) 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공격력이 약한 성남이지만 남기일 감독의 지도력이 빛나며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리그 개막 이후 성남(20골)보다 적은 실점을 한 팀은 울산(11골), 대구(12골), 전북(13골), 서울(14골) 등 네 팀 밖에 없다.

       

      물론 여러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전북이지만, 성남의 짠물 수비에 고전한다면 0-0을 기록한 이번 시즌 첫 맞대결과 같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울산, 84.01%로 K리그 중 최고 투표율 기록해…FC서울과 수원도 우세한 경기 치를 것으로 예상돼

       

      이어 안방에서 인천을 맞이하는 울산은 84.01%를 획득해 K리그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인천의 승리 예상은 각각 9.10%와 6.89%로 집계됐다.

       

      울산은 현재 승점 37점(11승4무2패)로 각각 리그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북, 서울과 승점 1점차의 치열한 승부를 계속하고 있다. 김보경(6득점 4도움)과 주니오(6득점 3도움)가 활약하고 있는 울산은 지난 6월 30일 서울과의 맞대결에서는 2-2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여전히 팽팽한 선두권 경쟁을 거듭하고 있는 울산이다.

       

      반면 인천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2무4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6월 한 달간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인천은 승점 11점(2승5무11패)을 기록해 리그 최하위인 12위에 주저 앉아있다.

       

      리그 순위와 더불어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고 있는 울산은 인천과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3-0의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안방의 이점을 효율적으로 살릴 수 있다면 무난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이와 더불어 FC서울과 수원도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리그 득점 1위(9득점) 페시치가 이끄는 FC서울은 69.04%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강원FC의 승리 예상은 각각 19.73%와 11.23%로 나타났다.

       

      타가트가 활약하고 있는 중위권 수원(리그 6위) 역시 60.25%의 높은 투표율을 획득했고, 양팀의 무승부 예상(25.30%)과 제주 승리 예상(14.45%)의 순으로 집계됐다.

       

      ▲J리그, 삿포로와 가시마 높은 승리 예상 지지 받아…7월 6일 오후 5시50분 발매마감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는 하위권과 맞붙는 삿포로와 가시마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삿포로(리그 6위)는 79.38%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고, 뒤이어 양 팀의 무승부와 마쓰모토(리그 17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2.08%와 8.54%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가시마(리그 5위)의 투표율 역시 79.22%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고, 양 팀의 무승부는 14.09%로 나타났다. 이어 원정팀 이와타(리그 18위)의 승리 예상은 6.69%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24회차는 오는 6일 오후 5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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