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기능성 베개 시장의 선두주자 가누다가 신제품 ‘프레쉬모 토퍼(사진)’의 출시와 함께 역대급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가누다의 오너사인 ㈜티앤아이는 “가누다의 첫 토퍼인 ‘프레쉬모 토퍼’를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가누다 골드라벨 렌토 베개를 증정한다”며 “토퍼 사이즈에 따라 4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베개 두 개가 주어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레쉬모 토퍼 싱글(S), 슈퍼싱글(SS) 구매자에게는 가누다 골드라벨 렌토 1개를 제공한다. 또 프레쉬모 토퍼 퀸(Q), 킹(K) 구매자에게는 가누다 골드라벨 렌토 2개를 증정해, 토퍼 구매만으로도 커플 베개까지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가누다가 처음 선보이는 토퍼인 ‘프레쉬모 토퍼’는 ‘Fresh’와 ‘Moment’를 합성한 이름으로, 가누다 특유의 물리치료 기법을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몸 곳곳을 안정적으로 가누어 주는 신제품이다. 편안함과 견고함의 장점만을 살리기 위해 고밀도 메모리폼을 위아래로 두고 이중코어 인서트를 사이에 배치한 3-Layer 방식을 채택해 푹신함과 단단함을 모두 잡았다. 겉면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세하고 포근한 모달 섬유와 여름에 시원함을 주는 인견으로 만들어져,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과 쾌적함을 더했다.
프레쉬모 토퍼 구매자에게 증정되는 가누다의 골드라벨 렌토 역시 가누다 특유의 물리치료 요법이 적용된 베개로, 뒷목을 받쳐주는 이중코어 인서트와 모달 커버로 편안한 여름 밤의 수면을 제공한다. 가누다의 프레쉬모 토퍼 출시 기념 역대급 증정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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