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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0 15:49:40, 수정 2019-08-10 16:19:46

    김민경, ‘형제상 비보’… 이틀째 애도물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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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남동생을 떠나보낸 가운데 이틀째 추모가 계속된다.

       

      지난 9일 김민경의 남동생인 김병수 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김민경 측 관계자는 “김민경 씨의 남동생 김병수 씨가 사망했다. 김민경 씨는 빈소가 차려진 대구로 급하게 내려가는 중이다”며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모든 스케줄을 취소한 상태”라고 전했다.

       

      대구로 내려간 김민경은 향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출연 중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정상 방송됐다. 또 ‘맛있는 녀석들’의 이번주 촬영은 이미 끝났고, 다음주는 여름 휴가로 촬영을 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네티즌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안쓰럽다’, ‘애석하다’, ‘힘내세요’ 등 김민경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특히 김민경의 남동생은 운동을 전공하는 등 평소 건강했던만큼 가족들의 충격이 크다고 보도된 바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최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민상 등과 함께 ‘먹방’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민경의 남동생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7시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김민경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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