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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김고은 케미 터졌다 ‘유열의 음악앨범’, 예매 1위

입력 : 2019-08-28 18:36:32 수정 : 2019-08-28 1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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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정해인과 김고은의 케미가 터졋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감성 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첫 주만에 예매율 25%로 예매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850만 관객을 동원한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엑시트’는 예매율 19.5%로 2위를 차지했다. 배성우, 성동일 주연의 공포 스릴러 ‘변신’은 예매율 14.2%로 3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예매율 11.4%로 4위를 차지했고, 해양 공포 스릴러 ‘47미터 2’는 예매율 8%로 5위에 올랐다.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배성우, 성동일 주연의 공포 스릴러 ‘변신’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9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누적 관객 300만을 돌파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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