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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09:24:42, 수정 2019-09-12 11:06:21

    [SW텔레비전] ‘아육대’부터 ‘특선영화’까지…추석연휴, 뭐 볼까?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이번 추석 연휴에도 방송사 별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부터 파일럿 프로그램, 특선 영화 라인업까지 볼만한 프로그램들을 모아봤다.

       

       MBC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명절 대표 예능프로그램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를 오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내보낸다. ‘e스포츠’와 ‘투구’를 신설하고, ‘씨름’을 부활시켜 새로운 왕좌를 가리는 진검승부를 벌인다. 11일과 14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MBC 레전드 예능의 대표 에피소드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오분순삭’이 특별 편성된다. 해당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무한도전’ 그리고 ‘아빠 어디가’ 등 MBC 예능 대표 에피소드들을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다. 이달 5일 첫 방송 된 파일럿 예능 ‘언니네 쌀롱’ 2회 방송을 비롯해 추석특선영화 2편(‘말모이’ ‘증인’),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등의 인기 예능의 특집도 준비돼 있다. 

       13일 SBS에서 방송되는 황금손 프로젝트 ‘수작남녀-CRAFTSMAN’는 수작(秀作)을 만들어낸 미다스의 손들과 그 노하우를 전수받은 연예인이 함께 새로운 수작(手作)을 만들어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금손인 배우 한보름과 재희가 출연해 작품 제작에 나선다. 같은 날 백종원이 지역 특산품을 이용해 신메뉴를 개발하는 ‘맛남의 광장’이 방송되고, 14일과 15일 편성된 ‘신동엽 VS 김상중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도 눈길을 끈다. 특히 SBS는 특선 영화 편성에 공을 들였다. 12일부터 14일까지 ‘보안관’과 ‘너의 결혼식’, ‘청년경찰’, ‘신과 함께’ 시리즈까지 총 9편의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12일과 13일 방송되는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KBS2)은 예능 치트키 유세윤과 붐이 노래방 트럭을 타고 한가위 달만큼 풍성한 선물을 전달하는 신개념 생활밀착형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13일에는 한국 맛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프랑스 청년 바써르 마크의 여행길을 담은 ‘누룩꽃 피는 날’(KBS1)이 방송되고, 15일에는 연예인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통해 전국 대회 챔피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추석특집 ‘즐거운 챔피언’(KBS1)이 편성됐다. 추석특집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KBS2/이하 동일)와 ‘뺑반’, ‘성난황소’와 ‘고산자, 대동여지도’(KBS1)도 방송된다.

       한편, tvN은 다른 식문화를 지닌 전 세계 가족들의 식탁에서 펼치지는 김치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 ‘아이앰 김치’를 12일 방송한다. 각국의 휴먼 스토리와 더불어 엄마 손맛의 대표주자 김수미가 직접 담근 김치들이 전달돼 한국과 외국의 문화 공존을 꾀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펼쳐질 ‘V-1’은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보컬 퀸’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동영상 투표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자들이 최종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 밖에도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영화 ‘완벽한 타인’과 드라마 ‘호텔 델루나’(이하 OtvN) ‘응답하라 1988’ 등이 시청자를 TV 앞에 불러모은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각 방송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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