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경주=제1번 와일드제라늄
22주만에 출전하는 마필로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편성상 1600m 거리에선 검증된 마필이 없는 여건이라 종반 역전을 노릴 복병마로 유력하다.
▲11경주=제2번 캡틴가이
현급에선 검증된 능력마로 중거리와 장거리에서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다. 1800m 여건에 비교적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한 만큼 주목해 볼 복병마로 유력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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