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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챙기는 활성비타민 ‘하루 한 알’… 명절 피로 ‘싹~’

입력 : 2020-01-23 13:32:06 수정 : 2020-01-23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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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명절이 끝난 뒤에는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며 병원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늘어난다. 명절증후군은 말 그대로 설·추석 내내 겪는 각종 육체·정신적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일종의 후유증이다.

 

명절증후군의 대표적인 원인과 증상으로는 교통체증과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근육통,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어깨결림·허리통증 등 신경통을 들 수 있다.

 

명절증후군을 해소하려면 충분히 휴식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자주 풀어주며,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충분히 먹는 게 좋다. 특히 미리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피로가 쌓이는 데 대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종근당은 하루 한알 챙기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챙길 수 있는 ‘벤포벨’을 내놨다. 이는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을 개선하는 ‘활성형 비타민B1’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똑똑한 성분이다.

 

벤포티아민 외에도 어깨결림·허리통증 등 신경통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B9·B12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인 비타민 B5·B6도 들어있다.

 

벤포벨은 웅담 성분인 UDCA를 30㎎ 함유하고 있어 명절기간 이어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관리에도 유리하다. UDCA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담즙분비를 촉진해 독성 담즙산을 제거하는 등 정상적인 간기능을 돕는다. 이 밖에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D·E 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배합돼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은 비타민B군이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돼 있고 간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육체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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