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엄지척 모두 새해 복 많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이혜성 아나운서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트무늬의 옷과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미니마우스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콘셉트로 시선을 잡았다..
또한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서 부른 노래 ‘엄지 척’을 의미하는 포즈를 취하며, 발랄함을 보여줬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12일 방송인 전현무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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