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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남 '스타트업' 강한나-배수지, 미녀배우 출연 화제집중

입력 : 2020-10-12 14:42:08 수정 : 2020-10-12 1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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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배수지와 강한나가 12일 티빙(Tving),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 유튜브 tvN 드라마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중계로 진행된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그리고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이 참석해 작품 관련 이야기를 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로 10월 17일 첫 방송된다.

 

yhkim@sportsworldi.com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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