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2루수 배성근(왼쪽)이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 2회말 상대 박성한의 타구를 잡은 뒤 1루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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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26 19:25:42 수정 : 2022-05-26 1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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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2루수 배성근(왼쪽)이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 2회말 상대 박성한의 타구를 잡은 뒤 1루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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