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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20대인 줄…극강의 청순미

입력 : 2025-11-14 09:44:18 수정 : 2025-11-14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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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고현정은 케이크를 손에 든 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머리를 묶은 채 환하게 웃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고현정은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어요"라고 적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올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활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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