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이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이 선착순 분양중으로 방문 예약 상담 시 선착순 한정 선물을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10.15부동산대책’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분양 중인 이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아파트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 인근 일대로 지하3층~지상26층, 7개동으로 총 706세대이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와 115㎡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부발역 도보거리에 아미초, 사동중 등 위치해 있으며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앱티마이저가 입점을 계획해 있어 다양한 에듀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서희테마파크, 이천시종합운동장, LG챔피언스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경강선 및 KTX가 이미 운행 중에 있으며 부발선과 반도체선, GTX-D노선이 예정돼 있어 5개 노선의 부발역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선착순 분양중이며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을 내고 입주 때까지 내 자금 없이 대출과 무이자 특별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분양받은 후 전매도 가능한 물건이다. 28년 2월 준공 예정이며 방문 예약 후 상담 시 선착순 한정으로 방문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SK 하이닉스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초등학교 도보권에 있으며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지역”이라며 “특히 앞으로 펜타역세권으로 각광받을 부발역 인근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아파트 견본주택은 이천시 일원에 운영 중이며 대표전화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관람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