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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에이스 듀오 최민정·김길리, 월드투어 4차 대회 순항

입력 : 2025-11-29 10:51:37 수정 : 2025-11-29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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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사진=AP/뉴시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듀오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메달을 향해 나아간다.

 

최민정은 29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개인전 여자 1000m 패자부활전에 출전, 패자부활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1분29초97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돌파했다.

 

이어 여자 500m 예선에 나선 최민정은 42초829의 기록을 쓰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1500m 예선도 2분31초753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김길리도 순항 페이스다. 여자 500m 예선에서 42초824를 작성해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1500m 예선에선 2분33초852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 1500m 예선에 출전했던 노도희(화성시청)는 페널티를 안는 등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임종언(노원고)을 필두로 신동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 등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모두 1000m 예선을 통과, 준준결승 무대에 오른다. 다만 이정민(성남시청)과 이준서가 함께 이들과 호흡을 맞춘 5000m 계주 예선에서 임종언이 레이스 도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악재가 발생하며 탈락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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