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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2일 명동 메사홀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LE, 정화, 하니, 혜린)의 이번 신곡 ‘내일해’의 관전 포인트는 ‘옛날 느낌’으로 앨범 자켓 이미지에 담긴 견출지와 그림판 디자인은 물론 패션, 안무까지 90년대로 돌아가 EXID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으며 높은 앨범 퀄리티를 자랑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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