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박상원이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상황서 상대 김강민을 땅볼로 처리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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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20 20:31:44 수정 : 2018-09-20 2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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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박상원이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상황서 상대 김강민을 땅볼로 처리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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