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서울 SK의 최부경(14번)이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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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4 15:57:23 수정 : 2018-10-14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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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서울 SK의 최부경(14번)이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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