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문승훈 심판(왼쪽)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1루심으로 출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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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6 18:58:18 수정 : 2018-10-16 1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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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문승훈 심판(왼쪽)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1루심으로 출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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