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얼짱'으로 손꼽히는 서현숙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날 11월호 맥심 표지 촬영장에서 서현숙은 특유의 활발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현숙은 치어리더 콘셉트 외에도 섹시한 원피스, 핫팬츠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본인의 매력을 화보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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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23 14:30:58 수정 : 2018-10-23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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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얼짱'으로 손꼽히는 서현숙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날 11월호 맥심 표지 촬영장에서 서현숙은 특유의 활발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현숙은 치어리더 콘셉트 외에도 섹시한 원피스, 핫팬츠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본인의 매력을 화보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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