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정운찬 KBO총재와 SK 와이번스의 힐만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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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13 00:29:12 수정 : 2018-11-13 0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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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정운찬 KBO총재와 SK 와이번스의 힐만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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