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우리은행의 최은실(6번)이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1.26.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11-26 20:01:32 수정 : 2018-11-26 20:01: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우리은행의 최은실(6번)이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1.26.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