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가운데)가 3일 홍은공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대상'시상식에서 심판상을 수상한 김대용 주심과 김계용 부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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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3 16:28:42 수정 : 2018-12-03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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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가운데)가 3일 홍은공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대상'시상식에서 심판상을 수상한 김대용 주심과 김계용 부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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