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LG 투수 류제국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3회초를 마치며 글러브로 얼국을 가리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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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13 19:22:24 수정 : 2019-08-13 1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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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LG 투수 류제국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3회초를 마치며 글러브로 얼국을 가리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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