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14 20:49:08, 수정 2019-08-14 20:49:12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키움 샌즈(가운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때 2점홈런을 때리고 장정석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