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LG 페게로(오른쪽)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2회말 동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0.10.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10-10 19:06:46 수정 : 2019-10-10 19:06:5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LG 페게로(오른쪽)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2회말 동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0.10.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