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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비투비 정일훈, 161회 대마초 흡연 혐의 인정…“진심으로 반성”

입력 : 2021-04-22 13:25:10 수정 : 2021-04-22 2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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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정일훈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 관련 첫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7월 정일훈은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파악했으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를 이용, 상당한 액수의 대마초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측에 따르면,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지인 6명과 함께 161회에 걸쳐 1억 3,300만원 상당을 송금하고 대마를 매수해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이날 정일훈 측은 공판서 대마초 흡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변호사는 “피고인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 중”이라고 말했다. 정일훈 역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일훈과 함께 마약 혐의로 기소된 6인, 마약 방조 혐의로 기소된 1인도 전부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정일훈에 대한 다음 2차 공판은 내달 20일로 예정됐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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