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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그 후…야간 라운드가 지방으로 몰린다

입력 : 2021-07-22 15:23:09 수정 : 2021-07-22 1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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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골프 부킹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XGOLF(대표 조성준)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야간 라운드의 인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7월임에도, 18시 이후 2인 이상 집합금지가 발표되면서 수도권의 야간타임 예약률은 전년대비 60%이상 감소했다.

 

 대신 조금 멀리 이동하더라도 4인이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충청도, 강원도가 주목받고 있다. XGOLF의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예약률을 살펴보면 충청은 전년대비 ▲20%, 강원은 ▲150% 이상 치솟았다. 

 

 충청의 야간 라운드 인기 골프장으로 떼제베(12만원~), 로얄포레(10만 9천원~), 대영힐스(10만 9천원~)가 골퍼들의 선택을 받고 있고, 강원도는 센추리21(11만 5천원~), 알프스대영(12만 9천원)이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골프장 관계자는 “야간라운드는 퇴근 후에 직장 동료, 친구들과 저렴한 그린피에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주로 애용하는 시간대인데, 2인라운드로 변경하게 되면 캐디피로 인해 1인당 비용이 3~5만원 상승하기 때문에 주로 취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야간라운드 골프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XGOLF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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